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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배캠] Java Project 22조 내배캠 회원관리 프로젝트 KPT 회고

by 한33 2024. 8. 8.

 

KPT 회고


KEEP, 다음 프로젝트로 가져갈

· 여러 문제들을 직면했어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프로젝트를 완성시킨 점
· 깃허브를 이용해서 체계적으로 브랜치를 관리했던 점
· 못한다고 서로 질책하지 않은 점

· 진행 중에 같이 알면 좋을 부분을 알게되면 부담없이 바로 공유했던 점
· 코딩 중 어려움이 찾아왔을 때 서로 도와주려고 노력한 점
· 회의를 통해 팀원들이 서로 의견을 취합하고 소통하려고 노력한 점

·  클래스를 구성하기 전 먼저 주석으로 어떤 메서드들이 필요하고 , 어떤 필드들이 필요할 지 설계한 점

·  Github PR을 사용하여 혹시 모를 병합 과정 속에 코드 손실을 막기 위해서 팀원들과 병합을 토의하고 승인한점

·  푸시를 하고 깃헙 저장소에서 확인 후 병합을 실행한점

 

 

 

PROBLEM, 버려야 할

· 초반부터 소통이 많았다면 더 좋았을 것
· 프로젝트만 집중하느라 알고리즘이나 TIL에 소홀해진 점

· 클래스 설계를 하지 않고 코드 작성을 시작하면 절대 안된다는 점

· 코드를 객체지향적인 특징에 맞지 않게 너무 application에만 작성한 점

· 프로젝트 마감일에 맞추느라 완성도를 충분히 신경 쓰지 못한 점
· 프로젝트 중간에 계획이 빈번하게 변경되어 혼란이 발생한 점

 

 

TRY, 새로 시도할

· 회의 내용을 기록하고 팀원들과 소통한 점을 모아놓아서 다음 팀프로젝트에 도움이 되도록 해야겠음

· 인텔리제이를 통한 git 사용법이 아직 익숙하지 않고 많이 미숙해서 더 경험해보기
· 팀프로젝트 시 TIL을 쓸 때 팀프로젝트 시 문제 상황과 해결한 부분을 다 적어놓기
· 강의는 들었지만 실제로 활용할 때 어려움이 있어서 강의 수강 시 실습 위주의 학습이 필요

· 인터페이스를 통해 자바언어의 특징에 맞게 객체 지향적인 코드를 짜는 법을 배워 사용할 것

· 클래스 설계를 좀 더 구체적으로 어떤 구조로 기능을 구현할 것인지 팀원들과 소통 후 클래스 다이어그램 만들기

· 앞으로는 클래스 설계를 1차적으로 완전히 구체화 시킨 상태에서 개발을 시작할 것

· 팀원 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더 많은 회의나 잡담시간을 가지기
· 역할을 명확히 분담하여 각자 맡은 바를 더 철저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해야겠음

 

 

 

느낀 점


한대규

처음에는 서로 말을 많이 하지 않았다보니 막막한 마음이 컸는데, 하나하나 문제들을 해결해나가면서 결국 우리가 원하고자 하는 기능까지 구현해냈고 앞으로 이후에 프로젝트를 하면서 코딩 만큼이나 서로 한 방향으로 코드를 짜려면 준비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코드를 짜면서 시간이 촉박해 많은 기능을 구현해내지 못한 점과 강의에서 배웠던 인터페이스나 더 많은 클래스들을 사용하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이후에 꼭 보충으로 학습을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여준서

이번 팀 과제를 하면서 GitHub의 rules 기능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이 기능을 통해 PR을 통해서만 병합이 가능하게 rule을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PR을 많이 올려보고 팀원들과 코드 리뷰를 하면서 Git의 기능들을 많이 사용해 봤는데 이 때 PR을 통해 병합을 하니 팀원들과 코드 리뷰도 편리했고  협업하기에 수월했다는 것을 느꼈다
이번에 클래스를 설계를 하지 않고 먼저 코드를 작성했었는데 이 과정에서 많은 트러블 슈팅이 있었다.
첫번째로는 역할 분담이 있었고 , 두번째로는 클래스 변수를 같게 하지 않아 일어난 문제였다.
다음번에는 클래스 설계를 클래스다이어그램을통해 구체적으로 정하고 개발을 시작해야겠다.

 

이정현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소통이 부족했던 점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중요한 정보가 제때 전달되지 않아 작업이 지연되거나 잘못 전달된 경우가 많았습니다.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충분히 신경 쓰지 못한 점도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마감일에 맞추기 위해 서둘러 작업하다 보니,
일부 부분에서는 완성도가 떨어지는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다음 프로젝트에서는 이러한 점들을 개선하여 더 나은 결과물 낼수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김태주

이번 팀 과제를 하면서 깃헙 rules 기능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고 인텔리제이로 PR을 많이 올려보고 충돌과 여러 어려움을 겪으면서 깃에 대해 많은 지식과 이해가 생겼다는 것을 느꼈다.
또한 프로젝트 코딩 부분에서 클래스를 제대로 설계하지 않고 코드를 작성하다보니 역할 분담이나 클래스 사용법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리고 강의를 통해 클래스에 대해 배우게 됬지만 실제 클래스의 제대로된 사용법이나  나아가서 인터페이스, enum 등 기능을 잘 알지 못해 코딩하는데 어려웠다.
앞으로 강의를 들을 때도 실습 위주로 열심히 연습해보면서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