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테스트를 하던 와중에 이번주 매채에서 현재 저장된 주소에 전 주 주소가 저장되어있는 걸 확인한 이상 주소 input 에 따로 주소를 안 넣게 되는 현상을 발견했다.
그래서 이미 주소칸에 전 주의 주소를 value 값으로 지정을 해놓는 것이 좋아보였다.
진행을 하던 도중에 전 주의 주소를 value 값으로 하는 건 주소지가 바뀔 경우 지워야할 요소들이 너무 많아보였다.
그래서 주소값이 빈칸이 저장되면 이전의 주소를 저장하는 방식으로 채택해보았다.
previousAddress 변수를 만들고, 이는 주소 input 에 입력된 값을 불러왔다.
만약 그 값이 공백이라면,
가장 최근의 주소 데이터를 lastRecord 에 저장시킨다.
그러고 DB 에 previousAddress 값으로 저장시켰다.
이 홈페이지에서 사용하는 색상이 아무래도 채도가 높다보니 눈의 피로도가 높다고 디바이스가 판단했는지, 갤럭시 다크모드에서 내가 지정한 색상이 바뀌어서 표현되는 현상이 발견했다.
다크모드에서도 내가 지정한 색상이 바뀌지 않는 코드를 css 안에 넣어줘야한다.
@media (prefers-color-scheme: dark) { body { /* 아무것도 지정하지 않음 */ } }
우선 main.css 에 위와 같은 방법으로 시도해봤는데, 실패했다.
다음 방법으로
main.css 에 위와 같은 코드를 추가해주고
두 줄의 meta 태그를 넣어줬다.
매번 배포를 한다음 갤럭시를 사용하는 친구한테 테스트중인데 역시나 또 실패했다.
근데 이게 크롬 개발자모드에서는 다크모드로 지정을 해도 위처럼 라이트모드로 유지가 된다.
삼성 브라우저의 문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존부터 계속 겪어오던 화면이 커질 수록 홈 화면의 배치들이 눌리거나 사이즈가 망가지는 현상이 있었다.
그 때문에 100px 단위로 반응형을 적용해서 하나하나 코드를 짜줬는데, 이렇게 하더라도 완벽하게 비율이 일치하지 않으니까 기기별로 이질감이 드는 버전이 있었다.
일상생활중에 문득 든 생각인데, 보통 내가 % 를 이용해서 css 코드를 짰다 보니까 큰 틀이 고정이면 전부 다 그 값들이 고정이 되어서 비율이 망가지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기준으로 설정해두었던
위 설정을 500 px 까지만으로 한정을 두고,
디바이스의 너비가 500px 이상일 시에
위와 같이 너비를 480px 로 고정을 해버렸다.
디바이스별로 너비가 커질수록 양 옆에 여백이 크게 존재하겠지만,
오히려 비율이 계속 고정되어 내가 생각했던 대로 안정적인 모습을 띄웠다.
사진영상 탭을 구현하던 중에 bootstrap 에서 carousel 을 이용한 슬라이드를 구현하려고 했다.
발생한 문제는
이미지 사이즈에 맞게 슬라이드시에 영역이 변경되어서 아래 댓글도 다같이 위로 올라온다는 점이다.
그래서 나는 사진이 띄워지는 영역을 고정으로 지정시켜줬다.
일단은 400px 로 지정했다.
그렇게 하니까 아래에 여백이 생기더라도 영역이 고정되어있다보니까 아래에 댓글이 위로 당겨서 올라오는 현상이 없어졌다.
근데 사진의 영역이 위 아래로 균등해야하는데 사진이 위로 정렬된다.
이를 해결을 해보려고 했는데 잘 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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